한마음선원 통영지원 어린이 수련회(4/4) 한마음 선원 통영지원 어린이 신도들이 법보시를 위해 남해 보리암에 음성공양하고 주위도 둘러보고 왔습니다. 남해 보리암에서 음성공양과 짚으로 복조리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깨우침의 길 2009.06.26
한마음 선원 통영지원 어린이 수련회(3/4) 한마음 선원 통영지원 어린이 신도들이 법보시를 위해 남해 보리암에 음성공양하고 주위도 둘러보고 왔습니다. 어린이 신도들의 음성공양 연습하는 모습입니다. 선법가 : 대장부 깨우침의 길 2009.06.26
한마음 선원 통영지원 어린이 수련회(2/4) 한마음 선원 통영지원 어린이 신도들이 법보시를 위해 남해 보리암에 음성공양하고 주위도 둘러보고 왔습니다. 먼저 남해 보리암 출발 전 법회하는 모습입니다. 깨우침의 길 2009.06.26
한마음 선원 통영지원 어린이 수련회 동영상(1/4) 한마음 선원 통영지원 어린이 신도들이 법보시를 위해 남해 보리암에 음성공양하고 주위도 둘러보고 왔습니다. 먼저 남해 보리암 출발 전 법회하는 모습입니다. 깨우침의 길 2009.06.26
자유인으로 살아가려면 끊임없이 나 자신을 버리려 한다. 그러나 눈과 귀로 보고 들리는 것은 나를 화나게 한다. 나를 분노하게 만든다. 無心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이 분별심은 어디서 올라오는가? 나의 근본자리에서 올라 오는 것은 아니다. 겉으로 보고 겉으로 듣는 그 마음에서 올라오는 것이다. 내 감정에서 올라오는 것.. 깨우침의 길 2009.06.11
우리가 살아가는 길 우리가 살아 가는데 있어 몇 차례의 고비와 몇차례의 찬스가 있다. 나의 경우는 어떻게 되었던 몇 차례의 기회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다 놓쳤다. 아니 다 놓쳤다고 생각했다 한 동안은... 그러나 그 기회를 놓치면 두번 다시 기회가 오지 않는 것은 절대 아니다. 과거에 전부였다고 생각 했던것이 전부가..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에게 2009.06.11
잘못을 과감하게 인정할 줄 알아라 인간은 완벽할 수 없다. 신 역시 완벽하지 못했다. 국문학자이셨던 이 희승박사님 말씀이 생각난다. "인간은 이상한 동물이다, 자기 앞에 뛰어가던 사람이 낭떠리지에 떨어져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는 떨어져도 안죽는 줄 알고 뒤따라 뛰어가다 따라 떨어 죽는게 인간이다" 신 역시 완벽하지 못했..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에게 2009.06.09
원래부터 문제아이는 없다. 6.원래부터 문제아이는 없다.환경이 인격체를 만든다. 나는 국민학교 5,6학년때는 사고만 치는 문제아 였다. 나도 처음부터는 문제아가 아니었다. 어린시절 처가살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나에게는 배다른 이모,외삼촌들이 있었다. 요즘말로 이모나 외삼촌이지만 나하고 나이가 같거나 작았다. 당연히 ..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에게 2009.05.23
화가 나면 편지를 쓰라 5.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지 못한다. 글로써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정리하여 전달하면 내가 원하고자 하는 답을 얻을 것이다. 부모는 자식이 자기의 소유로 착각하고 살기쉽다. 그래서 아이들의 인격보다는 부모들의 생각대로 되지않을때 욱박지르거나 손이 먼저 나간다. 아이들도 각각의 인격 소..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에게 2009.05.22
야단을 치려면 제대로 알고 야단을 쳐라 4.어슬픈 무당이 되지마라 2년제 전문대학을 졸업하니 군 복무 일자가 어중간하여 취직이 되질 않는다. 병무청에 가보니 기술행정병(지원병)제도가 있다. 하루라도 빨리 군대를 갔다 와야 취직을 할 수 있으니 병무청 앞을 10 여차례 왔다갔다 하다가 지원하였다. 부모님 모르게 일을 저질렀다. 집에서 ..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에게 2009.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