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힘("사랑밭 새벽편지"에서 펌) "물은 알고 있다"내용과 같은 내용인데 다른 방법으로 실험한 내용이라 퍼 왔습니다. 우리의 마음과 말이 참으로 무섭다는 것을 한번 더 배웁니다. '말의 힘'에 대한 밥 실험 지난 5월 서울 성수 고등학교 권정은 선생님은 아이들과 말의 힘에 대한 실험을 하기 위하여 2개의 유리병으로 실험을 했는데 .. 둘 아닌 생각 2011.10.11
내가 죽어야 우리가 된다 "우리"(We)라는 말은 쉽게 쓰는 단어다 그러나 "우리"라는 단어에 대하여 잘못 이해하고 쉽게 내 밷는 단어 인것 같다. 술 한잔 할때 내가 곤역스러운 일을 당할 때 어려운 일을 당할 때 즉 내가 불리할 때 나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잘 쓰는 단어가 "우리"이다. 그러나 우리가 되려면 합창을 보면 여.. 둘 아닌 생각 2011.10.11
천안함 46용사 영결식을 보고................... 오늘은 우리의 자랑스런 아들 46 용사들을 저 허공에 훨 훨 날려 보내는 날이다. 과정이 이러쿵 저러쿵 하지만 우리가 이 땅에 사는 것도 우리의 아들들을 먼저 보내어야 하는 것도 이 땅에서 좋든 싫든 살아가는 것 조차 모든 것은 인연법에 의한 것............... 자식을 먼저 보내는 부모 마음이나 부모.. 둘 아닌 생각 2010.04.29
하루를 시작하며.. 하루를 시작하며.. 한마음 주인공이시여! 항상 겸손하고 겸허한 마음으로 당신의 뜻에 의지하며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 붉은 태양이 떠오르는 삼계의 길목에서 불굴의 의지와 지혜로써 온유함과 부드러움으로 당신의 심부름을 행하며 하루를 살겠습니다. 스치는 인연 모두에게 감사를 드리며 소중히.. 둘 아닌 생각 2009.03.20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라(daum 소리사랑에서 퍼옴) ▶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라 ◀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라 당신이 아무리 용기 있는 사람이어도 당신보다 파워있는 사람에게 자존심 상하는 말을 들으면 속으로 삭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 사람 뒤에서 누군가에게 불평을 털어놓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앞에서 할 .. 둘 아닌 생각 2009.01.13
휠체어 아내가 행상남편에 보내는 사부곡(daum 소리사랑에서 퍼옴) 휠체어 아내가 행상남편에 보내는 사부곡 저는 소아마비로 휠체어를 사용하는 서른아홉살 주부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은 저의 다리가 되어주는 고마운 남편에게 제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입니다. 저는 한살 때 열병으로 소아마비를 앓은 후 장애로 학교에 다니지 못했기에 멋진 글귀로 글.. 둘 아닌 생각 2009.01.13
그래 그렇구나^^ 모든 근본자리인 주인공 당신은 모든 것을 알고 있잖아 알고 있는 것을 실천행을 할 수 있잖아 모든 문제도 당신 그 자리에서 만들었잖아 그 문제들을 다 해결할 능력도 다 가지고 있잖아 그 자리에서 다 행할 수 있다는 것도 알고 있잖아 편안하게 여여하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도 알고 있잖아 이 육.. 둘 아닌 생각 2008.10.23
인간이라는 고독한 존재 제목 인간이라는 고독한 존재 글쓴이 변 날짜 2008/07/06 조회 97 인간이라는 고독한 존재 / 법정 스님 꽃이나 새는 자기 자신을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저마다 자기 특성을 마음껏 드러내면서 우주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다.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자기 자신의 삶에 충실할 때 자신과 함께 순순.. 둘 아닌 생각 2008.07.12
그리운 사람 제목 그리운 사람 글쓴이 숙 날짜 2008/07/08 조회 81 어느 날 살며시 내 마음에 닿은 당신 소리 없이 다가와 내 가슴에 머무는 이가 바로 당신입니다. 나홀로 살포시 미소짓게 하는 이가 바로 당신입니다. 햇살 고운 날에도, 바람 불어 스산한 날에도, 늘 안부가 궁금한 당신입니다. 사랑하고.. 둘 아닌 생각 2008.07.12
새롭게 보는 눈 제목 새롭게 보는 눈 글쓴이 강 날짜 2008/07/09 조회 56 여행을 하다보면 참 아름다운 곳을 많이 보게 됩니다. 그러면 그곳에 살고 싶은 생각을 가질 때가 많습니다. 정말로 그곳이 내가 사는 곳보다 좋을 수도 있지만 어쩌면 내가 그곳에 살고 있지 않기 때문에 낯선 정경이어서 더욱 아름답.. 둘 아닌 생각 2008.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