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의 찬가 이 세상 모든 아름다움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아이들도 이 자연의 아름다움과 같이 아름답게 자라났으면 행복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에게 2012.05.12
여길 보시오~! To. 사랑하는 엄빠(엄마+이빠 아빠+엄마) 새로운 언어지롱 ^♡^ Hello ~ 엄마의 막내 딸 서영이랍니다 오늘부터 다시 익산에서 생활을 하겠군요 ㅎㅎ 오빠랑 잘 지낼게요. 공부도 작년보다 더 열심히 할게요! 그러니 Don`t Worry !!!! 저는 올해부터 진짜로 잘 살거에요! 행복하게 ^▦^ 그러니까 Don..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에게 2012.04.13
자랑스런 아들의 편지 아버지 저는 규칙적으로 건강하게 생활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단순하게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내면서 건강하게 지내고 있어요 그러니 답답하지도 않고 마음도 편하네요 다만 아버지께 계속 짐이 되는 것 같아서 죄송한 마음은 항상 듭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주..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에게 2012.04.12
이 세상은 너희들 것이다 사랑하는 아들 그리고 딸 너희가 이제 본격적으로 20,30대에 접어들었구나 세월이 무상하다는 어른들의 말씀이 이런경우를 두고 하는 것 같구나 항상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우리 아이들.......... 그런데 벌써 이제 너희들의 앞가림을 너희들이 하여야 하는 시간이구나 그래도 너..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에게 2012.01.31
내가 이몸 벗거들랑 사랑하는 아들 그리고 딸아 언제가는 너희들과 영원한 이별을 하게 되겠지 내가 이 몸을 벗거들랑 울지마라 나의 영혼이 사랑하는 아들과 딸이 운다면 내가 가야할 곳을 못 갈것 같구나 너무나 가슴이 아파서...... 얼마 전 꿈이었나 내가 이몸 벗고 떠나려 하는데 너희들이 너무 ..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에게 2011.12.02
부부란 오늘 아침에 진정한 부부의 모습을 보여준 기사가 났다 눈물이 왈칵 쏟아지려 한다 진정한 부부의 마음이 아닐까? 건강하게 사시다가 꼭 다음에 다시 만나서 잘 사세요 결혼했답디까? 그럼 됐습니다. 남자는 여자가 있어야 살지. 북에서라도 오래 편안히 살다가 통일되면 그때 만..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에게 2011.11.15
힘들어도 일어 설 줄 알고 있다 이 아빠는 ^^ 아빠는 너희들이 자랑스럽다. 왜냐면 어떻게 되었던 오빠는 체육을 전공하여 Law School에 갔고, 너는 문과를 졸업하였지만 이과 계통으로 대학교에 갔고, 대단한 변신들이었지 아빠도 문과를 졸업하고 비록 2년제이지만 건축을 전공하였지. 그렇지만 아빠는 많은 변신을 해왔다. 변신하여야 할 이유는 ..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에게 2011.03.07
2010년 구인사의 첫눈 올 해는 우리 아들과 딸 모두가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 대학원,대학교 입시 시험 중이다. 내가 아빠로서 아들과 딸에게 해 줄수 있는 것은 그 무엇인가? 대신 시험 쳐 줄 수도 없다 왜 나는 아이들보다 아는게 별로 없다 그러면 무엇을 해줄 수 있는가? 기부 입학 시켜줄 수 있는 능력도 안된다. 내 사..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에게 2010.12.06
아빠가 몸 벗거들랑 아빠가 몸 벗거들랑 울지도 말고 슬퍼하지도 마라 어빠는 후회없는 삶을 살기 위해 몸부림을 쳤기에 다음 생 또한 이번 생보다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기에 울지도 말고 슬퍼하지도 말고 웃으면서 보내거라 아무 생각없이 화장해서 저 바닷가에 뿌려주면 된다 그것도 귀찮으면 뒷산에다 뿌려주려무나..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에게 2010.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