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사랑하는 엄빠(엄마+이빠 아빠+엄마) 새로운 언어지롱 ^♡^
Hello ~
엄마의 막내 딸 서영이랍니다
오늘부터 다시 익산에서 생활을 하겠군요 ㅎㅎ
오빠랑 잘 지낼게요. 공부도 작년보다 더 열심히 할게요!
그러니 Don`t Worry !!!!
저는 올해부터 진짜로 잘 살거에요! 행복하게 ^▦^
그러니까 Don`t Worry !!!!
암튼 잘 먹구 잘 잘구 잘 지내고 연락도 최대한 열심히 할테니
저에 대한 걱정,불안 Don`t dothat!
올해는 정말로 우리가족 모두 아주 많이 Happy 하길~
아빠는 SBS에서 연락이 다시 와서 방송타시길~
삼성중공업 홍보부에서 아빠를 다시 부르시길 바래요 ^8^
엄마는 기가선생님임에도 기계치니...--
3~4월달 동안 아이패드를 잘 배우셔서 수업하는데
어려움이 없으시길.......간절히 빌게요 ㅎㅎㅎ fighting!!!
엄빠 모두 건강하시구! 모매관리,피부관리도 하시길 바래요~
엄마는 제발 please! 화장품 좋은 거 사서 좀 쓰세요!!!
딸이 이렇게 부탁합니당~ㅎㅎ 아빤 워낙 피부가 very good
다시 한번 우리가족 올해 모두 fighting하고
happy 하자요!
우리 딸 소원이 조금 아주 조금 이루어졌지^^
아빠 회사 사보의 표지 모델이 되었고
인터뷰한 기사가 실렸지
여기 사진 올린다!!
이제 SBS에서 인터뷰 오면 우리딸의 소원이 이루어지고
편안하게 공부할텐데.............
이제는 우리회사 사람들외 많은 사람들에게
암 극복 사례와 너희들의 이야기등 많은 이야기들을 들려 줄수 있을텐데........
그런 시간 오겠지^^
기다려라 우리 딸^^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에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하루도 감사한 하루 (0) | 2013.08.12 |
---|---|
아름다움의 찬가 (0) | 2012.05.12 |
자랑스런 아들의 편지 (0) | 2012.04.12 |
이 세상은 너희들 것이다 (0) | 2012.01.31 |
내가 이몸 벗거들랑 (0) | 2011.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