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저는 규칙적으로 건강하게 생활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단순하게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내면서
건강하게 지내고 있어요
그러니 답답하지도 않고
마음도 편하네요
다만 아버지께 계속 짐이
되는 것 같아서 죄송한
마음은 항상 듭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죄송합니다.
아버지!
그것 말고는 정말 요즘에
건강도 좋고
공부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항상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셔야 해요!^^
늘 감사드립니다.
2012.4.11
[자랑스런 아들을 소개합니다]
- 창원 문성고 졸업
- 고려대 체육교육학과 졸업
- 고려대 정외과(복수전공) 졸업
- 원광대 법학전문대학원 재학 중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에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움의 찬가 (0) | 2012.05.12 |
---|---|
여길 보시오~! (0) | 2012.04.13 |
이 세상은 너희들 것이다 (0) | 2012.01.31 |
내가 이몸 벗거들랑 (0) | 2011.12.02 |
부부란 (0) | 2011.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