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지금은 몸이 힘들고 지치지지만
나의 근본 그 자리를 간절하게 믿고 사랑합니다.
지금 행복한 우리집 베란다에 피어 있는 꽃과 같이
행복이 가득 찰 것 입니다.
삼천대천 우주세계를 밝혀서 힘없고 권력없는 이 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발돋움하고 있는 자란스런 아들과
삼천대천 우주세계에서 병고에 시달리는 돈없고 힘 없는 이 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심어주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우리 딸과
항상 나를 위해 미우나 고우나 아껴주는 사랑스런 내 아내와 더불어
감사한 그 자리
고마운 그 자리
행복한 그 자리
사랑스런 그 자리
모두가 덕분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에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직까지 이 세상은 아름답다. (0) | 2009.05.20 |
---|---|
내가 내 아이들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누가 내 아이들을 사랑하리 (0) | 2009.05.19 |
어떤 만남 (0) | 2008.08.31 |
행복의 율동 (0) | 2008.07.10 |
환경보호 (0) | 2008.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