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에게

환경보호

허공을 걷는 길 2008. 6. 28. 10:25


인간들의 편리함과 부를 위하여 우리 지구는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내 몸이 이 우주와 같아 이 지구가 아프면 나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의 아들,딸들도 역시 아플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지구도 나의 세포 일부분이니까요

최근 남극,북극 빙하가 녹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같이 계절이 뚜렸하였든 나라도 서서히 사막화,열대화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누구를 위하여 무분별한 개발을 합니까?

진정으로 당시의 아이들을 사랑한다면

환경을 보호하면서 적절하게 합시다

지구를 살리는 게 나를 살리는 길이요,우리 사랑하는 아이들을 위하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