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에게

아름다움의 찬가

허공을 걷는 길 2012. 5. 12. 14:36

이 세상 모든 아름다움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아이들도

 

이 자연의 아름다움과 같이

 

아름답게 자라났으면 행복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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