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꿈을 꿉니다

허공을 걷는 길 2016. 8. 25. 18:45

오늘도 꿈을 꿈니다
내일의 찬란한 꿈을 기대하며

오늘 또 무너지려 합니다
그러냐 무너질 수 가 없습니다

오늘 무너져 버리면
내일의 꿈을 꿀 수가 없기에

그래서
오늘 또 꿈을 꾸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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