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봄이 지나가는 자락에서
한껏 들떤 봄 나들이 였다.
부푼 꿈으로 잠시나마 기대에 부풀었던 꿈
그러나 꿈은 역시 꿈에 불과하였다.
꿈은 개꿈도 복꿈도 아닌 그냥 무상한 꿈일 뿐이로구나
무상한 꿈을 믿고 용천을 하던 내 모습이 우습구나
또 1년을 다시 기다려 보아야 한다.
우리들의 꿈이 이루어질 때까지
간절한 마음으로 또 기다리고
정성을 다헤 또 기다려야 한다.
진정한 나의 봄은 언제오려나
이 시간은 흘러만 가고 있는데......
2016년 봄이 지나가는 자락에서
한껏 들떤 봄 나들이 였다.
부푼 꿈으로 잠시나마 기대에 부풀었던 꿈
그러나 꿈은 역시 꿈에 불과하였다.
꿈은 개꿈도 복꿈도 아닌 그냥 무상한 꿈일 뿐이로구나
무상한 꿈을 믿고 용천을 하던 내 모습이 우습구나
또 1년을 다시 기다려 보아야 한다.
우리들의 꿈이 이루어질 때까지
간절한 마음으로 또 기다리고
정성을 다헤 또 기다려야 한다.
진정한 나의 봄은 언제오려나
이 시간은 흘러만 가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