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편안하게

산사의 아침

허공을 걷는 길 2013. 7. 28. 14:42

 

 

 

 

 

 

 

 

 

 

 

 

 

 

 

 

고요한 통영 미래사의 아침 입니다

 

아침 안개가 정말 장관이랗수 밖에요

그 신묘한 장면을 좀 더 세심하게 담을 수 없는 게 분할 뿐입니다.

정말 미를불 부처님께서 미래사에 내려오시는 듯한 모습(안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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