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내 미정씨!!
항상 당신만을 사랑하는 여보야가
자기의 41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항상 건강하고 사랑스런 자기가
되어주길 바라며
항상 아름다운 여보,엄마가
되어주길 우리 가족 모두가 원하옵니다.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기 전까지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고
마지막으로 대학원 졸업하는
그 날까지 중단없는 전진을 빕니다.
영원한 당신의 자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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