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조용한 산사에서 새들의 소리가 참으로 아름답게 들립니다
그런데 왠 여자들의 괴성소리가 이 숲속을 흔드네요
아무리 회사에서 단체로 놀러 왔다 하더라도 숲과 숲속에 사는 모든 생물체에게
해가 되지않게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어떤 이들은 산사에서 예불을 올리고 있는데 MP3 음악을 크게 틀고 있구요
이런 괴성은 모두를 놀라게 합니다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고 공생하면서 살아갔으면 얼마나 좋은 세상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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