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생각 중에서

나의 행복 만들기

허공을 걷는 길 2012. 11. 21. 21:01

 

 

나의 행복은 감사한 마음에서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부터 "감사한 마음"들을 나열 해보겠습니다.

 

001. 항상 나와 함께하는 참 나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002. 이세상에 태어나게 해 주신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003. 내가 건강하게 이 세상에 태어나 감사합니다

004. 아내를 이세상에 태어나게 해 주신 장인,장모님께 감사합니다

005. 나를 항상 사랑해 주는 아내가 있어 감사합니다.

006. 이 세상에 우리 아들 딸이 태어나 주어서 감사합비다 

007. 우리 아이들이 정상적으로 태어나 주어서 감사합니다.

008. 항상 아빠를 존경해 주는 아들과 딸이 있어 감사합니다.

009. 내가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잘 가르켜 주신 은사님들께 감사합니다.

010. 내가 아플 때 항상 보살펴 주신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011. 내가 슬퍼하거나 힘들어 할 때 힘이 되어준 친구들에게 감사합니다

012. 나를 위해 항상 기도해 주신 어머니께 감사합니다.

013. 지금의 내가 있게 잘 이끌어 주신 회사 선배님들께 감사합니다.

014. 지금의 내가 있게 잘 도와 준 동료,후배들에게 감사합니다 

015. 항상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마음을 내어 주시는 선배님,동료,후배들에세 감사합니다.

016. 나를 믿고 여기 이 자리까지 올 수 있게 이끌어 주신 선배님들께 감사합니다. 

017. 어렵지 않게 살아가게 해 주신 우리 회사에 감사합니다.

018. 자랑스런 아빠를 만들어 준 우리 회사에 감사합니다

019. 나를 믿고 어려운 일,힘든 일들을 같이 동거 동락한 동료,후배들에게 감사합니다.

020. 긍정적인 사고로 살아가게 깨우쳐 주신 강사님들께 감사합니다

021. 긍정적인 Mind로 이끌어 준 좋은 책들과 작가분에게 감사합니다

022. 아침마다 감사함을 깨우쳐 주는 참 나와 함께하여 감사합니다.

023. 항상 깨어있게해주는 참 나가 있어 감사합니다.

024. 항상 정도를 걸어 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참 나가 있어 감사합니다.

025. 힘들지만 자신의 바른 길을 개척해가는 아들과 딸에게 감사합니다.

026. 감동Program을 만들어 주시는 Media Program 작가님 감사합니다.

027. 함이 없이 실천으로 감동을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028. 사소한 것에도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여 주시는 자선단체에 감사합니다.

029. 조상님의 보살핌으로 항상 잘 지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030. 배고프지 않게 지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031. 추운 겨울 날 따뜻하게 지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032. 무더운 여름날 시원하게 지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033. 내가 떠난 뒤에도 잊지 않고 기억해주는  당신이 감사합니다.

034. 내가 떠난 그 자리에서도 반갑게 맞아주는 당신이 감사합니다.

035. 지식과 지헤를 깨우치게 도와주신 당신에게 감사합니다.

036. 건강의 소중함을 깨우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037. 수술 직전 에 간절하게 기도해 주신 이름 모를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038. 입원해 있는동안 따뜻하게 보살펴 주신신 주치의 교수님과 간호사님께 감사합니다.

039. 입원해 있는 동안 당신의 일처럼 걱정하고 지켜 봐 주신 당신이 감사합니다.

040. 입원해 있는 동안 자기의 길을 가기 위한 시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같이 지켜 준 아들 그리고 그 친구들에게 감사합니다.

041. 입원해 있는 동안 아들 친구들의 부모님의 배려에 감사합니다.

042. 입원해 있는 동안 거제도에서 서울까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병문안 오신 모든 동료,후배들에게 감사합니다.

043. 입원해 있는 동안 거의 매일 찾아주신 스님 감사합니다.

044. 입원해 있는 동안 매일 관해주신 도반님들께 감사합니다.

045. 퇴원하는 날 공항까지 나와서 편안하게 집으로 갈 수 있게 도와 준 후배에게 감사합니다

046. 큰 병을 통해 가족의 따뜻한 배려와 사랑을 느낄 수 있어 감사합니다.

047. 큰 병인줄 알면서 모른척 하면서 가슴앓이를 해하면서 꿋꿋하게 견뎌 준 딸에게 감사합니다 

048. 병가 기간동안 내 일처럼 도와 준 여사원에게 감사합니다.

049. 건강을 하루빨리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당신에게 감사합니다.

050. 회사 복귀 후 선배님과 모든 동료분들의 따뜻한 배려를 느낄 수 있어 감사합니다.

051. 미워하고 원망하는 마음을 녹일 수 있어 감사합니다.

052. 욕심내는 마음보다 어려운 이웃에게 물이 흙에 스며들듯 조용히 베풀어 준 당신에게 감사합니다.

053. 아침 출근길에 이웃 어르신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눌 수 있어 감사합니다

054. 건강을 염려해 주시는 이웃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055. 아직 젊게 살 수있는 마음을 낼 수 있게 도와주신 당신께 감사합니다.

056. 회사 출퇴든 길 안전하게 운행하여 주시는 통근버스 기사님께 감사합니다

057. 오늘 아침도 떠오른 ㄴ태양을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058. 아침 잠을 깨워주는 새들의 합창소리가 감사합니다.

059. 텃밭에 각종 채소들이 강인한 힘으로 자라서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어 감사합니다.

060. 길가에 이름모를 꽃들이 반겨주어 감사합니다.

061. 길가에 굴러 다니는 돌 조차 삶을 찬양하는 소리조차 감사합니다 

062. 출근 길에 검둥이가 기지개를 하면서 반갑게 꼬리를 흔들어 주니 감사합니다.

063 내가 공부할 수 있도록 이런 모습,저런 모습을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064. 삶이 고통이 아님을 깨우쳐 주신 큰 스님 감사합니다.

065. 편히 쉴 수 있는 집이 있어 감사합니다.

066. 부지런하게 살 수 있도록 아내의 잔소리에 감사합니다.

067. 부지런하게 살 수 있도록 회사를 계속 다닐 수 있어 감사합니다.

068. 자신의 인생을 개척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아들,딸의 뒷바라지를 할 수있게 회사를 다닐 수 있어 감사합니다

069. 나의 조그마한 힘이 회사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감사합니다.

070. 아직 건강하게 홀로 살아 계신 아버지 우리의 곁에 계셔 주어서 감사합니다. 

071. 아직 건강하게 홀로 살아 계신 장인어른 우리의 곁에 계셔 주어서 감사합니다

072. 형 노릇하기 쉽게 나보다 잘난 동생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073. 못난 자형을 잘난 자형 노릇하게끔 하는 처남이 있어 감사합니다.

074. 나보다 잘난 아내가 있어 감사합니다.

075. 나보다 잘난 아들과 딸이 있어 감사합니다

076. 우리 가족을 위해 항상 기도해 주시는 장인어른께 감사합니다.

077. 산과들에 아름다운 꽃과 단풍이 우리를 아름답게 살라하고 가르켜 주는 자연에게 감사합니다.

078. 농사일은 잘 모르지만 텃밭에 잘 자라준 방울토마토,토마토,고구마,오이,고추,배추들을 이웃과 나눠 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079. 내가 있는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사람만이 진정한 승리자라고 일러주셨던 고3 담임선생님께 감사합니다.

080. 배부른 돼지 보다 배고픈 소크리테스의 삶이 진정한 삶이라는 것을 깨우치게 해준 초등학교 5,6학년 담임 선생님...... 감사합니다

081. 군 복무시절 남의 물건을 탐내면 어떤 결과가 오는지 온 몸으로 느끼게 해준 당신...... 감사합니다

082. 일찍 당신의 삶과 더불어 강하게 살게끔 키워주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083. 아버지의 강한 삶속에서도 항상 부드럽게 보듬어 주신 할머니 그리고 어머니 감사합니다.

084. 당신의 딸처럼 항상 아껴주시던 장모님 감사합니다.

085. 회사생활을 하면서 현재까지 올 수 있게 알게 모르게 도와주신 선배님 감사합니다

086. 회사에 손해를 끼쳤다고 사작서를 들고 갔다가 반려 시켜주신 선배님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부드럽게 이끌어 주신 선배님 감사합니다.

087. 건강에 자신감으로 암보험 하나 들지 않았는데 암수술,항암치료 후 회사에서 가입한 단체보험으로 보험금 수령으로 회사의 복지정책에 감사합니다

088.이 세상이 아직은 아름답다는 것을  알 수있게 깨우쳐 준 당신에게 감사합니다

089. 이 우주가 아름답다는 것을 깨우쳐 준 당신에게 감사합니다. 

090. 이 우주를 통해 참 나가 정말 위대하다는 것을 깨우치게 해주신 당신께 감사합니다.

091. 항상 먹거리가 떨어지지 않게 땀흘려 농사짓는 농부들께 감사합니다.

092. 자신의 몸을 희생하여 인간의건강을 지켜주는 모든 가축과 생선들의 생명에 감사합니다.

093. 좋은 환경속에서 회사생활을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094. 항상을 일을 할 수 있게 일거리를 주신 고객님께 감사합니다.

095. 항상 안전을 지켜주시는 안전관리지 당신에게 감사합니다.

096. 이 밤에도 편안하게 잘 수 있도록 전선을 지켜주는 당신에게 감사합니다.

097. 안전하게 이 거리를 활보할 수 있도록 치안을 담당하고 계신 당신께 감사합니다.

098. 업무를 편안하게 해주는 컴퓨터 당신께 감사합니다.

099. 덤으로서 사는 삶 보람차게 살 수 있어 감사합니다.

100.나로 인해 당신이 아파하지 않아 감사합니다.

101. 감사한 마음으로 남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102. 아름다운 이 세상을 두 발로 걸어 다닐 수 있어 감사합니다.

103. 아름다운 노래를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104. 맛있는 음식의 맛을 느낄 수 있어 감사합니다.

105.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어 감사합니다.

106. 모든 생명을 잘 자라게 해주는 태양이 있어 감사합니다.

107. 나의 암 투병기가 다른 환우들에게 도움이 되어 감사합니다.

108. 어두운 밤 밝혀주는 별과 달...감사합니다.

109. 모든 사물을 만질 수 잇고 느낄 수 있어 감사합니다.

110. 모든 생명체의 숨쉬는 소리를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111. 자랑스런 아들과 사위로 살아갈 수 있어 감사합니다. 

112. 자랑스런 남편으로 살아갈 수 있어 감사합니다.

113. 아우들에게 의지하지 않는 형이 되어 감사합니다.

114. 이 세상이 공평하게 돌아 갈 수있도록 이끌어 가시는 부처님,예수님..모든 신께 감사합니다

115. 나로 인해 당신이 즐거워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116. 나로 인해 당신이 행복해 질 수 있어 감사합니다.

117. 나로 인해 당신이 사랑을 느낄 수 있어 감사합니다.

118. 나로 인해 당신이 꿈을 꿀 수 있어 가사합니다

119. 나로 인해 당신의 힘이 되어 줄 수 있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