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달과 아사녀
다보탑,석가탑
남산
이 뭣꼬.................
통영지원 도반님과 실천궁행팀과 더불어 1박2일 다녀왔습니다.
이 육신의 고통 조차 몰락 버리고 왔습니다.
이 육신의 고통을 덜어주신
"김하진처사님"
"김순옥보살님"
"유미순보살님"
"김향순보살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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