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우침의 길

한마음 과학원 하계 수련회

허공을 걷는 길 2008. 8. 24. 23:11

 

 

 

 

아사달과 아사녀

다보탑,석가탑

남산

이 뭣꼬.................

 

통영지원 도반님과 실천궁행팀과 더불어 1박2일 다녀왔습니다.

이 육신의 고통 조차 몰락 버리고 왔습니다.

이 육신의 고통을 덜어주신

"김하진처사님"

"김순옥보살님"

"유미순보살님"

"김향순보살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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