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오포노포노의 비밀을 읽다가 가슴에 와닫는 내용이 있어 올립니다.
- 죠 바이텔 : 나는 사람들에게 영감으로 사느냐 아니냐는 자신의 선택에 달렸다고 늘 강조해왔습니다.
자유의지라고요. 신성이 메세지를 보내면 우리는 그것에 따라 행동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죠. 행동한다면 모든 게 잘 풀릴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아마도 문제가 생기겠죠.
- 휴 렌 박사 : 선택은 정화를 하느냐 마느냐입니다. 마음이 깨끗하면 영감이 솟구칩니다. 그대로 행동하면
되죠. 생각할 필요는 없어요. 생각을 하면 영감을 다른 것과 비교하게 되는데, 그렇게 비교하
는 것 자체가 기억입니다. 그러지 않고 기억을 정화하면 선택할 필요가 아예 없어집니다.
그냥 영감을 받아들이고 생각 없이 그대로 행동하는 것입니다. 그것뿐입니다.
출처 : 한마음 선원 과학원 게시판
http://home.hanmaum.org/hansi/zen/board.asp?bbsid=624&bbsitmid=22505&team=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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