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광사
아름다운 거광사의 겉모습과
속 모습입니다.
보살님들께서 49재를 위하여 공양을 준비하시는 모습이 자비행 실천함 입니다.
기획부장님의 땀방울은 자비행 실천 그대로 입니다.
거광사에서 본 저녁 노을이 참으로 아름 답습니다.
보름달 이 보일 듯 말 듯 거광사 지붕에 걸릴 듯 말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