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달은 신라에 탑을 세우되
어떠한 것을 어떻게 해야만이
되나 하고선 가만히 관하고
있엇습니다. 관하고 있을
때에 바깥으로는 四攝心의
그림을 그렸고
안으로는 無量心의 그림을 그렸답니다.
올 한해는 아사달의 무주상 보시심을 실천하여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2009년 1월 1일 새벽예불과 통영 일출 사진과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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