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우침의 길

통영의 새벽을 여는 한마음 선원 통영지원

허공을 걷는 길 2009. 1. 2. 14:32

아사달은 신라에 탑을 세우되

어떠한 것을 어떻게 해야만이

되나 하고선 가만히 관하고

있엇습니다. 관하고 있을

때에 바깥으로는 四攝心의

그림을 그렸고

안으로는 無量心의 그림을 그렸답니다.

 

올 한해는 아사달의 무주상 보시심을 실천하여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2009년 1월 1일 새벽예불과 통영 일출 사진과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