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야기는 우리속담에 "내 먹기는 싫고 남에게 주는 것은 더 싫다"
라는 의미와 비슷하네요
입추가 지나서 그런지 기분으로는 좀 시원해진 것 같네요
이 무더위도 지나가겠죠
수확을 위한 마지막 더위 아니겠습니까
항상 건강하세요
하단 Youtub URL Click 하는 것 잊지마시구요
Youtube 내채널 개설한지 5개월 지났는데 구독자 27명 조회수 2.1천건 이나 되었네요
많은 분이 관심가져주셔서 이렇게 온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00회 이후는 좀 더 세밀하게 제작하고 싶은데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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