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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우화 - 너도밤나무와 갈대 -

허공을 걷는 길 2019. 7. 19. 12:03

사람으로서 한평생 살아가는 동안 많은 결정의 귀로에 서게되죠

젊을때의 기백으로 각 자 나름대로의 판단을하고 살아갑니다.

저의 인생관은 언젠가 이렇게 정했죠

"죽을 때 후회없이 살았다"하고 갈 수 있는 삶을 살자구요

근데 참 어렵네요 지금 와서 돌이켜보니 그 때는 잘했다고 하는 행동이

지금은 후회가 되기도 하구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노래가 있죠

"인생은 미완성"이라고


오늘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단 Youtube URL로 Link 하셔서 베토벤 심포니 #5 운명과

함께 즐겨보세요

아니 우리의 인생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죠


https://youtu.be/3vVohRRPx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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