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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2일 요즘 이야기

허공을 걷는 길 2011. 12. 2. 23:59
  • 이래도 11:11|yozm
    [Daum블로그]물러남이 없는 용맹정진만이 우리가 살 길입니다: 여래의 방편은 중생들이 가지고 있는 성질을 깊이 꿰뚫어보고 그들이 오관의 욕망에 사로잡혀 소승의 가르침을 원하고 있음을 알고 ㅠ있기 때문에 현상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는 것에 의해서 마음이 평안(열반)을 얻은 길을 ..
  • 이래도 11:29|yozm
    [Daum블로그]내가 이몸 벗거들랑: 사랑하는 아들 그리고 딸아 언제가는 너희들과 영원한 이별을 하게 되겠지 내가 이 몸을 벗거들랑 울지마라 나의 영혼이 사랑하는 아들과 딸이 운다면 내가 가야할 곳을 못 갈것 같구나 너무나 가슴이 아파서...... 얼마 전 꿈이었나 내가 이몸 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