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성보-
신을 신고 길을 걷는데 불현 듯 뭉-클, 감사 해 졌습니다.
반갑게 뛰어나와 반겨주는 자식이 있기에 ....
잠자리에 두 손을 가슴에 얹고 감사 했습니다.
아직도 나에게 건강이 있어 사람들에게 힘이 되는구나! 하는 생각에...-
- 좋은글 중에서 -
어디 세상에 감사 할 것이 이것 뿐 이겠습니까?
이 세상에 태어나 살아 가면서 주고 받으며 나누며 사는 순간 순간...
보이는 모든 것에 감사 하시고 모든 분께 감사 하시고
심지어 보이지 않는 이에게도 감사 하십시요.
![](https://img1.daumcdn.net/thumb/R46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planet%2Ffs7%2F7_21_13_9_4O59X_10877861_0_5.gif%3Fthumb&filename=5.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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