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내와 더불어 30여년

사랑하는 아내 58번째 생일 축하 동영상

허공을 걷는 길 2014. 9. 18. 23:00

사랑하는 아내 강 헤연

58번째 생일 축하해

 

당신을 나아주신 장인어른 장모님 감사합니다

당신은 항상 우리 곁에 있어주어 감사합니다

당신의 한결같은 사랑 감사합니다

당신의 한결같은 마음 감사합니다

당신이 항상 가정을 잘 지켜주어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잘 클 수 있도록 뒷바라지 잘 해주어 감사합니다

항상 우리 가정의 건강을 잘 지켜주어 감사합니다

항상 당신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합니다

덕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