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우침의 길
삼세가 둘 아닌 도리
허공을 걷는 길
2008. 6. 28. 08:44
큰 스님의 법에 항상 감사합니다.
삼세도 둘 아니요
정신계와 물질계도 둘 아니니
삼천대천 우주세계 또한 둘이 아님을 가르켜 주셔서
오직 감사할 뿐입니다.